은평구 마터케어 산후조리 후기입니다.

저는 40대 노모이자, 7살 첫째 딸과 9월에 태어난 신생아의 엄마입니다.
첫 임신 때 100일까지 부모님 집에서 산후조리 지원을 받았어요. 둘째 아이는 산후조리원의 도움을 받아 첫째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은평구에는 여러 산후조리업체가 있는데, 저는 평가가 좋은 마터케어를 선택했어요. 1. 신생아 돌보기 우리 집에 오신 선생님은 아기 돌보기에 능숙했고, 우는 아기 달래기, 목욕시키기까지 완벽했습니다.
모유와 분유를 섞어 먹이고 있는데, 아기가 분유를 다 먹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엄마가 모유수유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저를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 식사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구매하시면 반찬과 국을 준비해 드립니다.
정말 맛있었고, 첫째 아이가 있다보니 반찬도 맵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만들어서 잘 먹었어요. 항상 가기 전에 식사를 준비하여 요리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식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아빠가 퇴근하면 볶음밥을 준비해 주셔서 제가 따뜻하게 데워서 아이와 함께 바로 먹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배려에 감동받았어요~3. 그리고 매일 아침 세탁물을 확인하고 청소해 줍니다.
4. 아침마다 오시면 아기들이 저녁에 힘들어해서 아기는 어떤지, 엄마의 상태는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너무 피곤해 보이면 잠을 자거나 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큰아이는 내성적이고 엄마를 엄청 잘 따르지만 항상 밝게 인사해주고 요리할 때도 귀찮을 수 있지만 간단한 일은 같이 하자고 이야기도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기 때문에 큰아이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식사 사진 첨부합니다*

* 은평구에 사시는 분들 후기를 참고하시면 메이터케어 아주 만족했어요~ (출처) 은평구 산후조리업체 마터케어 후기입니다~ (맘숄릭베이비) (340만 엄마들의 카페 임신과 육아 지식) | 율율이럽이 각본을 맡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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