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우량주 구글 주식분할일정 20대1 주가 (알파벳 Class A, C차이티카 GOOL, GOOG)

미국 우량주 구글 주식분할 일정 20대 1 주가(알파벳 Class A, C 차이티카 GOOL, GOOG) 주식분할을 앞두고 있는 구글입니다.
아마존이 먼저 주식 분할을 했지만 시장이 좋지 않아 이렇다 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주가 흐름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들이 주식분할을 하는 이유는 분할을 통해 주가를 낮추고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하도록 해 주가를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회사나 경영진의 자신감을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주식 분할을 많이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플, 테슬라,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가 그 예입니다.
애플은 2020년 7월 주식 1주를 4주로 분할했고, 8월 테슬라는 1주를 5주로 분할했습니다.
주식 분할이란?

주식 분할이란 주가를 일정 비율로 쪼개 유통되는 주식의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액면분할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미국에서는 액면가 없기 때문에 주식분할이라고 해야 정확한 의미입니다.
주식의 표면 가격을 의미하는 액면가를 나누기 때문에 액면 분할이라고 불립니다.
미국 주식은 액면가 없는 무액면 주식으로 정확히 미국 주식은 주식은 분할한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아마존은 2022년 3월 20대 1의 이미 주식 분할을 했습니다.

1998년 2월 분할, 닷컴 버블 이후 1999년 1, 9월 분할했습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주가가 크게 오른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주식 분할을 발표할 때 아마존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주가 때문이었습니다.

베조스가 대표로 있을 때 분할에 대한 많은 압박을 받았지만 결국 하지 않고 자리에서 물러나 올해 주식분할을 하게 됐습니다.
구글의 주식 분할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유례없는 상승을 이뤘고,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전환을 통해 구글은 광고 수익 증가에 더 나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까요?라는 질문에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강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 같은 대세가 있습니다.
그게 빅테크라는 거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도 20대 1 아마존처럼 20대 1 주식 분할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7월 1일까지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식을 1주 보유한 주주는 7월 15일 19주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구글도 아마존처럼 오랫동안 주식 분할을 하지 않았는데요. 주가는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주식 분할을 좀 더 일찍 단행했다면 주가는 조금 더 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 8월 상장 이후 2014년 처음 분할했고 이번이 두 번째 분할입니다.
2014년 당시에는 2대 1로 단행했습니다.
20대 1 분할을 발표한 2월 1일 주가는 애프터 시장에서 7% 이상 폭등해 일주일 만에 3천달러까지 도달했습니다.
게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주가는 ATH 탈환 직전까지 갔지만 현재는 성장주를 비롯한 거의 모든 주식이 하락세에 빠지며 큰 하락 중입니다.

거의 모든 기업이 그렇듯 올해 수익률만 -23%.빅테크는 그래도 좋은 수준입니다.

알파벳 Class A, C 차이구글이라는 이름으로 증시에 직접 상장하지 않고 알파벳이라는 모기업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알파벳 주식은 Class A, C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mts나 hts로 봐도 구글은 두 개의 티커(GOOGL, GOOG)로 나뉘는데 왜 두 개인지 그리고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떤 차이인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주식은 알파벳 A(GOOGL)와 알파벳 C(GOOG)로 나뉩니다.
상장되지 않고 거래되지 않는 알파벳 B는 알파벳 내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에릭 슈미트와 같은 이사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B주의 의결권은 주당 10표입니다.
Class B도 있지만 저희와 같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구글 클래스 A, C는 2014년에 두 가지로 분할했는데, 이 주식의 큰 차이점은 의결권 유무입니다.
A주는 의결권을 1표 가질 수 있지만 C주는 의결권이 없어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 싶다면 A주를 매수해야 합니다.
알파벳 A(GOOGL)와 알파벳 C(GOOG)의 차이는 A가 주주 총회 의결권이 있는, C는 않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A는 삼성 전자 보통주, B는 삼성 전자 우로 보면 좋습니다.
구글, 아마존은 벌어들인 수익으로 회사에 재투자한다는 명목으로 배당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배당을 하고 있겠죠?의결권의 차에다 알파벳 C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 주가를 관리합니다.
주요 내용-Google의 모회사인 Alphabet에는 다른 티쯔카ー을 쓰고 상장하고 있습니다.
-GOOGL주식은 보통주로 불리는 등급 A주식이며 1주 1의결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GOOG지분은 의결권을 부여하지 않는 클래스 C주식입니다.
-의결권으로 A주식은 C주식보다 프리미엄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들 2개의 가격은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맞춥니다.
-클래스 B의 주식은 설립자와 내부자가 소유하고 1주당 10표를 부여합니다.
클래스 B주식은 공개 거래할 수 없습니다.
미국 주식 TSLA 테슬라 주식분할 액면분할 이유의 주가 영향은 호재? (ft. 구글 아마존) 2020년 테슬라, 애플이 주식분할을 발표하면서 엄청난 상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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