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성추행 사건 강형욱 난

최근 한 개 조련사가 후배 조련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악의를 품은 가장 유명한 애견 조련사 강형욱을 지목하기도 했다.
강형욱은 자신이 내가 아니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이들을 자신에게 몰아붙였다.

인기 개 조련사 성희롱 피소

최근 한 유명 애견 조련사가 후배 조련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유명 애견 조련사 상습 성추행 유명 개 조련사 A씨는 조련사의 조교로 일하는 여후배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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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남양주, 오산, 애견조련사 강아지 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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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강형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과의 카카오톡 교환 사실을 공개하며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최근 반려견 조련사의 성추행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며 자신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사건은 오산에서 일어났다.
강형욱은 남양주에 살았고 그의 센터인 보듬도 남양주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강형욱은 오전부터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지만 계속 이상한 일이 퍼져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한다.
한편 오산경찰서 관계자도 이날 언론과 통화에서 강형욱이 피고인이 아니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