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 오창(2022 타경56674) 건물상태 및 환경분석 제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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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도시경매부지(2022 타경56674) 건립조건

– 주변 분석

– 내 의견

(이 글은 현재 부동산경매를 연구하고 있는 작성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미흡한 내용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급부상하는 도시경매부지(2022 타경56674) 건립조건

경매장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64 오창읍 403동 1402호 14층 입니다.
농협은행이 거액의 저당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해지 기준에 부합합니다.
현 세입자 현황을 확인하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확정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입금된 부분이 인계되지 않은 부분은 재확인이 필요하며, 해당 건물의 실제 입주허가일은 2016.07.01이며, 현재로부터 약 7년이 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깨끗해서 호수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인테리어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2화장실 판매현황 매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 분석

경매물건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빌라가 계속 지어지고 있는 오창과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창리초등학교, 대로변 맞은편 인골저수지공원 자체가 경매물건 주변은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와도 같다.
. 미래를 생각하고 투자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오창 IC가 차로 5분 이내, 충청북도 청주까지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타 지방으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합니다 편리함은 큰 장점으로 생각되어야 합니다 물론 아파트단지 바로 앞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으니 대중교통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환경 분석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큰 단점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의견

초장 전에는 작가의 입장에서 오창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오창호수공원 근처에 개발된 작은 마을로 인식했지만, 매장을 한 결과 많은 주거지가 사라진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
저녁 6~7시쯤 들판에 나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앉아 여유를 즐겼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날씨가 좋았다.
번화가가 없는 것 같은데 그게 또 다른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로 10분이면 청주까지 갈 수 있고, 양청리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난 1년 동안 건물의 다른 층의 판매 가격이 2억 원 이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또 다른 입찰 실패로 이어지면 4번째 판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수리와 낙찰을 생각하면 1억9000만원대로 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7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