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굿노트 스티커 저장 팁


안녕하세요

아이패드 사용자 중 좋은 힌트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스티커 기능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굿노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메모 및 기타 저널링에 많이 사용하지만 주로 저널을 많이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사진을 넣는게 많네요.

본인이 찍은 사진을 첨부하든, 직접 그린 그림을 첨부하든 상관없습니다.
일회성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사용스티커의 경우 같은 이미지를 반복해서 삽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티커 기능을 사용하면서 팁이라면 팁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제가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예시로 보여드리려고 그려봤습니다.

이 웃는 얼굴을 스티커로 만들겠습니다.



미리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는 이유는 이미지가 스티커로 변환되더라도

후크 도구로 편집또는 사진 도구로 선택하는 동안 무균실많이 걸리면 불편해요

여백이 많으면 편집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미지 자체에 여백을 많이 남기지 않습니다.

좁게 사용하는 편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편집 과정을 건너뛰거나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이 메뉴에서 스티커 그룹을 선택하면 해당 그룹에 스티커가 추가됩니다.

그룹이 없는 경우 새 컬렉션 버튼을 클릭하여 바로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 하나 주의있다


스티커를 만들기 위해 그래픽을 추가할 때

이미지 자체가 작은 경우 작은 사이즈의 스티커로 저장됩니다.

나중에 스티커를 사용하면 저장한 것과 동일한 크기로 로드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작은 이미지를 스티커로 저장하고 불러옵니다

해상도가 깨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쁘게 만들어주시거나 제가 좋아하는 스티커로 만들어주셨는데 해상도가 깨지면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미지의 가장자리 편집이 끝나면 그래픽을 그대로 추가하고 스티커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모르고 스티커를 먼저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스티커를 사용해 봤습니다.

해상도가 깨져서 다 저장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저와 같은 불편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