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금계바위 금계능선은 1부에서 이어집니다.
2023. 4. 12(수), 날씨 : 황사
금계바위 뒤 암벽에서 바라본 작은 금계바위
작은 금빛 계바위 뽑은 바위
금계바위 뒤편 기암 중간 부분으로 들어간다.
정말 무섭고 거대한 바위입니다.
치환
투 샷
금계바위 뒤의 기암괴석에서 보이는 작은 금계바위
작은 황금 굴
소금계바위에서 바라본 금계바위 전경
금계바위와 소금계바위 사이에 보이는 금계바위는 거대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기암이다.
금계바위 전경
여기 혼자 오면 이런 장면 못 찍는다.
금계바위(오른쪽)와 작은 금계바위(왼쪽)
작은 동굴에서
작은 황금 바위
작은 금계바위 동굴에서 바라본
황금빛 바위를 배경으로
금계바위 위와 아래에서 투샷
황금새장 같은데..
작은 금계바위와 금계바위
맛
메뉴는 가자미 회 비빔밥
같이 밥을 먹다가 둘 다 죽어도 난 몰라
소금계바위굴에서 본 금계바위
너무 멋진 장면이라 한 컷씩
단체 촬영
금계바위
작은 동굴 속으로
굴은 반대쪽으로 굴립니다.
대구 팔공산 원효굴에서 본 풍경과 비슷한 느낌
작은 금계바위와 금계바위 사이 아래 보이는 바위로 내려간다.
돌아봐
금계바위에서 본 바위
금계바위를 배경으로 한컷씩
마주보는 바위산으로 가야하는데…
금계바위(왼쪽)와 작은 금계바위(오른쪽)
본 암릉으로 건너가 올라간다.
예전의 바위
이곳에서도 금문교를 볼 수 있습니다.
금계바위(왼쪽), 작은 금계바위(오른쪽), 금계바위 왼쪽으로 돌동굴이 보인다.
암릉에서 금계바위계곡까지 능선을 개척하고 뒤돌아 본 전경
밑에 바위가 보이시죠
나는 그것을 ‘황금 닭 촛대 바위’라고 명명할 것이다.
여기서는 옆으로 가도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능선을 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여기에 20m 감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7m 조수와 함께 내려갔지만 20m라면 내려가서 회수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뒤를 돌아 봤다
아무튼 조심하세요…
보기보다 쉽게 내려올 수 있는 곳입니다
잠시 재배열
저기 촛대바위가 마지막 능선이다.
내려갈 때 뒤로
제법 경사가 심한 각도입니다.
금계초대바위 도착
능선 중간에서 우회해서 역에 도착했다.
촛대바위 단체샷
언제 다시 만날까요?
촛대바위 아래 개집마을
금화가 정말 많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 금낭화
금계바위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금계바위가 보인다.
금계바위(왼쪽)와 작은 금계바위(오른쪽)
삼키다
편백나무 숲
삼거리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
금강사 가는 길 따라
금계저수지 데크길
금계저수지 전경
저수지 뒤 소백비로봉 전경
금강사 입구로 돌아와 산행 종료
오늘 황사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근거는 없지만 미역을 좀 먹어야겠습니다.